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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허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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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전문가 칼럼] 금융/투자, 기술이전, 정책/제도 대학·공공연구기관 기술 이전 및 상용화..특허 갭(gap)펀드 사업 특허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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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지난해 경북대학교는 의학과 백문창 교수가 연구한 ‘엑소좀 분비 억제 항암제 개발 기술’을 (주)엑소스템텍에 이전했다. 정액 기술료는 14억원, 경상 기술료는 특허 존속 기간 만료 때까지 매출액의 2%이다.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경북대는 지난해 특허 갭펀드 지원금 대비 14배의 기술이전 수입을 창출하고 지원금의 162%를 회수하는 등 대학 특허도 민간 투자자들이 충분히 주목할 만한 투자 대상임을 입증했다.


    지난해 첫 실시된 특허 갭펀드 사업은 경북대를 포함한 6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 총 18억원의 자금이 투입됐다. 운영결과, 특허이전 59건 및 로열티 78.7억원의 성과를 창출했고 지원 첫해에 지원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47%의 기술료를 회수했다.




    특허 갭펀드 운영구조

    특허 갭펀드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와, 기업이 원하는 기술간의 수준 차이(gap)를 해소하기 위해 특허검증, 시제품 제작, 기술마케팅 등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 마치 펀드처럼 기술 이전을 통해 기술료를 회수하고, 이를 다른 유망 특허기술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회성 지원 사업과는 차이가 있다.

    올해 특허 갭펀드 지원 사업에는 총 12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신청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. 심사결과 서울대, 재료연구소, ㈜엔포유 대학연합 기술지주회사(이하 ㈜엔포유)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. ㈜엔포유는 아주대, 국민대 등 여러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술지주회사로, 각 대학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.


    대학·공공연 특허기술 사업화 검증 지원사업 개선방향

    특허청은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이 특허 갭펀드를 조성하도록 앞으로 3년간 매년 2~4억원의 기술상용화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. 또 ㈜엔포유와 같이 여러 대학의 우수 특허를 모아 전문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.